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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think, therefore i a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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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 9시에 출발해서 밤 9시에 도착했다.
너무나 피곤하다, 그래도 엄마랑 구미 다녀와서 좋았다

나는 왜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할까
(인간이 덜 된 건지도 모른다)
어차피 나중에 미안하고 창피해 할거면서

...오늘도 두번 정도 짜증섞인 화를 냈다
엄마에게..
늘 미안한데 끝까지 이모양이다

잘 때, 먹을 때 예민해 지는 나.. 짐승인가

모르겠다, 지금도 너무 피곤해 죽을 것 같아서 자야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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